29. 유방암 명의: 서울대학교 암병원 문형곤 교수님

 

 

 

소개

 

의학계 권위상인 2012년 분쉬의학상 젊은 의학자상 임상부분 수상자에 선정된 바있다.

현재 의료계에 유방암 명의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이 분은 차세대 명의로 제일 손꼽히는 분이시다.

 

특이한 점은, 서울대 의대 출신 아니신 분이 서울대병원에 교수로 계시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본원에 근무를 하시는 경우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아직까지 내가 검색을 많이 못 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서울대 교수진으로 이름을 올리려면 본 교 출신들도 굉장히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고 그 것도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다른 학교 출신분이 서울대 교수진에 들어왔다는 것은 그 만큼 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 같다.

 

문형곤 교수님은 조기유방암 환자에서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여부를 파악하는 새로운 수술법인 ‘감시림프절 검사법’이 기존의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과 비교하여 장기적 치료 성적이 뒤지지 않는 우수한 수술법임을 입증하는 공로를 세우셨다.

 

학력 및 경력

 

 

 

 

3. 문형곤 교수님 진료를 받은 환자들의 솔직한 리뷰

 

1. 남석진교수님과 문형곤 교수님 두 분 상담예약을 잡았는데 남석진 교수님은 전절제를 권하시고 문형곤 교수님은 상황보고 부분하자고 하셨는데요. 수술 날짜가 너무 늦네요. 병원을 옮기게 되면 전 병원에서 했던 슬라이드 보내야 할 것 같은데 두 병원 다 날짜는 비슷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Re: 왜 병원마다 진단이 다를까요? 저 역시 일단 한군데 수술날짜 잡아놓고 더 빠르고 경험이 많을 것 같아서 서울로 했어요. 지금도 MRI 검사 받고 인천 올라가는데 기운도 없고 쓰러질 것 같아요. 최대한 빨리 할 수 있으면 해야하는데 병원을 옮기면 다시 처음부터 검사를 해야할 겁니다. 지하철인데 쓰러질 것 같아요 ㅠㅠ

 

 

2. 

 

 

 

3. 문형곤 교수님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준교수님도 예약을 했는데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4. 병원 선택에 관한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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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약 서울대 문형곤 교수님과 다른 병원을 고민하신다면 저는 서울대를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임상같은데 많다고 들었어요. 이왕이면 임상이 많은 곳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6. 저는 집 가까운 곳으로 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더라구요. 수술 후 치료하러 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유방암을 이기기 위한 운동과 식습관 들이기

 

인터넷을 찾아볼 필요도 없이 우리가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유기농음식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유기농음식이라는 것이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서라도 우리는 유방암에 안 좋은 음식부터 멀리 해야한다. 신선한 야채와 식물성 단백질을 가까이 하고 동물성 지방을 멀리 해야 한다.

야채는 유기농이던 아니던 간에 음식으로 섭취하면 좋은 것이니 유방암 수술을 떠나 늘 가까이 지내야 한다.

 

 

붉은 고기와 주류는 정말 치명적이다. 그러나 치명적이게 맛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게 제일 문제다. 붉은 고기와 주류를 매일 먹으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만 사실 우리가 고기와 주류를 먹는 횟 수는 기껏해야 일주일에 한번 정도일 것이다. 고기는 잘 익혀서 타지 않게 드시면 되고 알콜 역시 적당한 선에서 섭취하시면 되겠다.

 

제철 신선한 야채와 식물성 단백질을 가까이 하고 동물성 지방을 멀리 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있으면 아무래도 조심을 하게되고 횟수를 줄이게 된다. 

 

 

 

 

/모든 자료는 해당병원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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